atelier 01.

atelier 01.은 ‘변화의 첫 순간’을 위한 감각적 헤어 아틀리에입니다.
누구나 새로운 계절, 관계, 다짐을 시작할 때 그 장면엔 늘 ‘스타일’이 존재합니다.
우리는 머리를 자르는 행위를 단순한 시술이 아닌, 당신의 이야기 속 ‘첫 번째 장면’을 만드는 일이라 믿습니다.
브랜딩 전반을 진행하며 ‘01’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가능성의 시작점으로 정의하고, 로고, 톤앤매너, 컬러 시스템,
비주얼 콘셉트 전반을 통해 브랜드의 감정적 여정과 정체성을 시각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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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elier 01. is a sensory hair atelier created for the first moment of change. Every new season, relationship,
or resolution begins with a sense of style. We believe that cutting hair is not just a service, but a way of
marking the first scene in one’s story. I directed the overall branding defining “01” not as a number,
but as a starting point of possibility and developed the logo, tone, color system, and visual concept to
capture the brand’s emotional journey and identity.